저서

노태호의 알기쉬운 심전도 3 : 닥터노의 쉽게 이해하는 부정맥

[책소개]
알기쉬운 심전도 3 : 닥터노의 쉽게 이해하는 부정맥은 〈심장, 생명의 근원〉, 〈왼쪽 심장과 오른쪽 심장〉, 〈스스로 알아서 박동하는 우리의 심장〉, 〈심장 속 작은 발전소, 동결절〉, 〈심장의 전기생성과 흐름, 그리고 심전도〉 등을 수록하고 있는 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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닥터노의 알기쉬운 부정맥

[책소개]
"가슴이 두근대는데 빈맥인가요? 의사는 심실조기수축이 심하지 않다는데 저는 너무 힘들어요. 심방세동…은 또 뭔가요? 와파린을 꼭 먹어야 하나요? 부정맥 환자는 왜 청국장을 먹으면 안 됩니까? 전극도자절제술만 하면 완치되나요? 갓 태어난 아기가 방실차단이라는데, 심박동기가 뭔가요? 어제 갑자기 정신을 잃고 쓰러져 걱정이 큽니다. 커피는 부정맥에 괜찮나요? 술은? 운동은?"

진료실에서 환자나 가족에게 건네는 설명에는 늘 한계가 있다. 설사 모든 설명이 가능한 시간이 주어져 심실조기수축은 어떤 부정맥이며, 그 치료 효과와 부작용이며 일상생활의 주의사항 등을 알리는 데 충분한 시간을 들일 수 있게 된다 해도 사실 말로 하는 설명은 그때뿐이다. 누구나 자신의 질병을 제대로 공들여 이해하는 과정이 필요하다. 이 책은 부정맥 관련 정보에 목마른 환자들에게 신뢰할 만한 최신 정보를 제공할 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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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저자소개]

저자 : 노태호
저자 노태호는 가톨릭의대를 졸업하고 1987년부터 모교 내과학교실 교수로서 의대생과 대학원생, 전공의에게 심전도와 부정맥, 심폐소생술을 가르치고 있다. 대한심장학회 부정맥연구회 회장과 대한심폐소생협회 전문소생술 및 홍보위원장으로 봉사했고, 가톨릭중앙의료원 대외협력실장, 서울성모병원 대외협력부원장, 성바오로병원 진료부원장, 한국순환기센터 소장을 역임했으며, 보건복지부, 식품의약품안전처, 건강보험심사평가원 등 국가 공공기관에서 자문을 맡고 있다. 서울성모병원과 현재 성바오로병원 순환기내과에서 심장 및 부정맥 진료와 연구를 담당하고 있다. 지은 책 「노태호의 알기 쉬운 심전도」 1, 2권은 심장학 베스트셀러에 올라 있으며, ‘닥터노의 심장과 부정맥이야기’란 블로그와 페이스북 페이지를 통해 의료인 및 환우와 소통하고 있으며 유튜브 채널을 통해 심전도와 부정맥 강의 동영상을 만들어 공개하고 있다.
[인터넷 교보문고 제공]

노태호의 알기쉬운 심전도 1
심장전기현상의 이해와 심전도의 형성 

외우지 않고 머리로 이해하는 심전도 공부를 돕고자 펴낸 ‘노태호의 알기 쉬운 심전도’가 독자들의 분에 넘치는 사랑을 받아 2판을 내게 되었다.

2013년 첫 선을 보인 ‘알기 쉬운 심전도’ 1편 ‘심장 전기현상의 이해와 심전도의 형성’과 2편 ‘여러 임상상황 하에서 부정맥의 치료’는 오랜 기간 가톨릭의대 학생들에게 해 온 필자의 강의를 근간으로 해왔음에도 불구하고 빠르게 발전하는 의학의 흐름을 반영하기 위해 추가와 개정이 필요했다. ‘심장 전기현상의 이해와 심전도의 형성’에서는 심실비대, 각차단에 대한 일부 개정과 함께 임상적 중요성이 큰 QT간격과 ST분절의 정상과 이상에 대한 새로운 장을 추가하였다. 또 이해를 높이기 위해 심전도와 모식도를 여럿 변경했다. ‘여러 임상상황 하에서 부정맥의 치료’에서는 새로운 의학적 발견이 지속되고 있는 부정맥 특히 심방세동에 관해 여러 부분에서 업데이트를 충실히 하고자 했다. 또 가장 최신인 미국 심장협회 ACLS 가이드라인을 반영해 여러 부정맥의 치료에서 소개하였다.

2013년 1판을 낸 이후, 세 번째 시리즈로 부정맥을 깊이 있지만 일반인도 이해할 수 있는 ‘닥터노의 알기 쉬운 부정맥’을 펴냈고 네 번째로 심전도의 재미있는 현상을 기술한 ‘심전도 한걸음 더’를 추가하였다. 앞으로도 ‘노태호의 알기 쉬운 심전도’를 통해 어려운 심전도와 부정맥을 쉽게 풀어 누구라도 이해할 수 있도록 하는 일이 독자에게 보답하는 길이라 생각한다.

2017년 9월

노 태 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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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태호의 알기쉬운 심전도 2
여러 임상상황하에서 부정맥의 치료  

외우지 않고 머리로 이해하는 심전도 공부를 돕고자 펴낸 ‘노태호의 알기 쉬운 심전도’가 독자들의 분에 넘치는 사랑을 받아 2판을 내게 되었다.

2013년 첫 선을 보인 ‘알기 쉬운 심전도’ 1편 ‘심장 전기현상의 이해와 심전도의 형성’과 2편 ‘여러 임상상황 하에서 부정맥의 치료’는 오랜 기간 가톨릭의대 학생들에게 해 온 필자의 강의를 근간으로 해왔음에도 불구하고 빠르게 발전하는 의학의 흐름을 반영하기 위해 추가와 개정이 필요했다. ‘심장 전기현상의 이해와 심전도의 형성’에서는 심실비대, 각차단에 대한 일부 개정과 함께 임상적 중요성이 큰 QT간격과 ST분절의 정상과 이상에 대한 새로운 장을 추가하였다. 또 이해를 높이기 위해 심전도와 모식도를 여럿 변경했다. ‘여러 임상상황 하에서 부정맥의 치료’에서는 새로운 의학적 발견이 지속되고 있는 부정맥 특히 심방세동에 관해 여러 부분에서 업데이트를 충실히 하고자 했다. 또 가장 최신인 미국 심장협회 ACLS 가이드라인을 반영해 여러 부정맥의 치료에서 소개하였다.

2013년 1판을 낸 이후, 세 번째 시리즈로 부정맥을 깊이 있지만 일반인도 이해할 수 있는 ‘닥터노의 알기 쉬운 부정맥’을 펴냈고 네 번째로 심전도의 재미있는 현상을 기술한 ‘심전도 한걸음 더’를 추가하였다. 앞으로도 ‘노태호의 알기 쉬운 심전도’를 통해 어려운 심전도와 부정맥을 쉽게 풀어 누구라도 이해할 수 있도록 하는 일이 독자에게 보답하는 길이라 생각한다.

2017년 9월

노 태 호

[인터넷 교보문고 제공]

노태호의 알기쉬운 심전도 5
닥터노와 함께 12유도 심전도 읽기

‘닥터노와 함께 명쾌한 12유도 심전도 읽기’는 심전도 앞에만 서면 약해지는 많은 이들을 위해 쓴 책입니다.

심전도를 보고 심장 전기현상의 이상을 판단하는 과정, 즉 심전도 판독은 쉽지 않은 과정입니다. 기존의 심전도 책은 특정 진단명의 심전도 소견을 열거하고 설명할 뿐, 정작 그 진단명에 도달하는 과정은 가르쳐주지 않습니다. 

이 책을 통해 복잡한 심전도 기록에서 어떤 순서로 무엇을 찾아보고, 또 어떻게 진단에 도달하는가를 보여주고 싶었습니다.

[노태호의 심전도 교실]이란 이름으로 심전도와 부정맥을 오래 가르쳐오며 나름 고안한 교육 순서가 있습니다. 이는 1단계 ‘심장 전기현상의 이해와 심전도의 형성’, 2단계 ‘심전도와 부정맥의 실제 판독 과정’, 3단계 ‘심전도와 부정맥 진단 이후의 치료적 접근’ 총 3단계로 구성됩니다. 

1단계와 3단계에 해당하는 두 권의 단행본은 이미 발간했습니다. 그런데 정작 이 둘을 잇는 2단계 ‘심전도와 부정맥을 실제 판독해 나가는 과정’은 책으로 엮지 못해 아쉬움이 컸습니다. 이 책을 통해 그 숙제를 절반 해결했습니다. 실제 심전도를 앞에 놓고 12유도 심전도를 판독하는 과정을 우선 여기에 펼칩니다.

[인터넷 교보문고 제공]

적응증 중심의 영구심박동기 시술